

창간 119주년을 맞은 서울신문은 <서울미래컨퍼런스>를 통해,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지능과 그 인공지능에 의해 영향 받는 우리가 맞이하게 될 미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빅 퀘스천 : AI+, 미래, 탐험>을 주제로 질문하는 인간과 답하는 AI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빚어내는 의학, 로봇, 창의 그리고 마음과 실존의 문제를 놓고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지혜를 나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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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퀘스천 : AI+, 미래, 탐험"
인간지능과 인공지능, 기술과 인간의 더 나은 미래에 관한 위대한 질문과 함께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질문하는 인간과 제시하는 AI+
:
더 나은 미래로의 탐험
AI+ 의료
:
생명 연장 꿈의 시작
AI+ 로봇
:
새로운 협업의 탄생
인간과 AI+
마음과 실존의 경계
AI+ 창작
vs.
인간의 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