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19대 국회의원
•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 문재인정부 청와대 정무수석

전남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국회에 처음 입성한 뒤 65세 이상 노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기초노령연금법’을 대표 발의해 본회의 통과를 이끌었고, 공적연금·장기요양 제도 논의에도 참여하며 복지 의제의 제도화를 추진했다. 이후 재선(18대)과 3선(19대)에 성공해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 공무원연금개혁 국민대타협기구 공동위원장 등을 맡아 당내 정책 조정과 사회적 대화를 주도했다. 2017년 대선에선 문재인 후보 캠프의 핵심 참모로 활동했고, 2019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으로 발탁되어 여야 및 지방과의 정무 소통을 총괄했다.

2022년 7월 제14대 광주광역시장 취임 이후에는 통합돌봄, G패스,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AI당지기 등 전국 표준모델로 채택된 혁신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AI와 미래차 산업을 도시의 미래 먹거리로 삼아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석사/박사
• NGMN Alliance Board Director
• GSMA Technology Group 임원
• 6G포럼 집행위원회 위원(부집행위원장)

류탁기 부사장은 현재 SK텔레콤 Infra기술본부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Radio Access, Core, Transport, Device, Location, Network AI를 포함한 E2E 이동통신 인프라 기술 전반에 대한 R&D를 총괄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5G 및 B5G(6G) 시스템, 네트워크 가상화와 클라우드, 위치 기반 기술, 양자 보안, Network AI 등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이다.

그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주역으로서 5G 기술 개발을 주도하였으며, 현재는 B5G 및 6G 기술 진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NGMN Alliance 이사회 이사(Board Director)와 O-RAN Alliance 기술운영위원회(TSC)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SK텔레콤에 합류하기 전에는 삼성전자 수석 엔지니어로 LTE/IMT-Advanced 시스템 개발에 참여하였으며,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관련 연구를 수행하였다.

류탁기 부사장은 연세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10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하고 20편 이상의 연구 논문을 저술 또는 공동 저술하였다.

• 경북대학교 정보통신공학 박사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본원 실장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센터 ICT 정책기획 및 사업관리 총괄

경북대학교 전자공학 학부 및 동 대학원에서 정보통신공학 분야 전공을 한 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재직 하면서 IT분야 미래 전략산업 도출을 위한 모델 개발과 국가 전략과제 발굴에 대한 연구를 주로 진행 하였다.

2004년 ‘IT839’전략을 시작으로 2009년 ‘IT KOREA전략’, 2015년 ‘K-ICT전략’까지 정부 정책수립에 참여하였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AI 3대강국’을 위해 지역단위에서 수행할 수 있는 AX(AI Transformation)전략을 찾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 중이다.

‘K-ICT전략’ 수립에서부터 ICT산업이 기존 전통산업과 융합 되지 않고는 성장성이 없다고 판단 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ICT와의 접목을 통한 지역 ICT전략에 관심이 많았으며, 대구시 ABB(AI, 빅데이터, 블록체인) 산업을 담당하면서 대구 전략산업인 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바이오와 융합한 AX전략 수립 및 추진을 맡고 있다.

소버린 AI시대 지역형 소버린 AI를 위한 버티컬 AI에 대한 관심을 집중 하고 있으며, ‘’ABB산업’ 미래가 아닌 현재 진행형‘ , ‘소버린 AI시대에 지역 데이터전략’ 등의 주제로 AX로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맞는 지역형 AX 전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